묵념하는 납북·억류 피해자 가족들

서대연 2024. 8. 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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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납북·억류·강제실종 문제 국제연대를 위한 가족들의 호소 공청회'에 피해자 가족들과 이신화 전 북한인권국제협혁대사가 묵념하고 있다.

앞쪽부터 이신화 전 북한인권국제협혁대사, 최성룡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박혜자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 억류자 김정욱 씨 가족 김정삼 씨, 억류자 최춘길 씨 가족 최진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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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납북·억류·강제실종 문제 국제연대를 위한 가족들의 호소 공청회'에 피해자 가족들과 이신화 전 북한인권국제협혁대사가 묵념하고 있다.

앞쪽부터 이신화 전 북한인권국제협혁대사, 최성룡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박혜자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 억류자 김정욱 씨 가족 김정삼 씨, 억류자 최춘길 씨 가족 최진영 씨. 20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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