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신인 아이돌 그룹 프로듀싱 "오는 10월 데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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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직접 제작한 신인 아이돌 그룹을 선보인다.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데뷔를 목표로 신인 아이돌 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재중은 인코드의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신인 그룹 제작을 직접 이끌었다.
인코드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김재중이 지난해 5월 함께 창립한 신생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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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직접 제작한 신인 아이돌 그룹을 선보인다.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데뷔를 목표로 신인 아이돌 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신인 아이돌 그룹은 실력은 물론 끼와 재능, 비주얼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됐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더해졌다고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재중은 인코드의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신인 그룹 제작을 직접 이끌었다. 멤버들의 트레이닝과 더불어 데뷔 준비에 있어서 전반적인 과정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코드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김재중이 지난해 5월 함께 창립한 신생 기획사다. 최근 인코드 재팬(iNKODE JAPAN)을 설립해 글로벌 기획사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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