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몰려온다! 男배구 슈퍼매치, 예매 오픈 10분만에 지정석 매진...세계 최고의 이탈리아 배구가 한국 배구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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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男배구 한국-이탈리아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사전예매가 28일 오후 3시에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에서 시작된 후 10분만에 1층, 2층 지정석이 매진됐다.
이번 슈퍼매치에 관심을 갖는 팬들이 열기가 반영된 듯 하다.
이번 男배구 한국-이탈리아 글로벌 슈퍼매치는 주관방송사 KBSN이 전 경기를 현장에서 중계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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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최강팀 ‘베로 발리 몬차(Vero Volley Monza)’ 선수들 9월 3일 입국.
■‘베로 발리 몬차(Vero Volley Monza)’ 선수들, 수원 화성행궁-행리단길을 방문예정.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男배구 한국-이탈리아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사전예매가 28일 오후 3시에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에서 시작된 후 10분만에 1층, 2층 지정석이 매진됐다.
이번 슈퍼매치에 관심을 갖는 팬들이 열기가 반영된 듯 하다. 이번 티켓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판매도 한다.
32년 만에 2024년 제33회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 혼성 복식 동메달를 획득한 신유빈(대한항공 탁구단)이 시구를 한다.
올림픽 스타 신유빈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7일까지 실시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 1위로 나타났다. .
그리고 이탈리아 프로배구 최강팀 '베로 발리 몬차(Vero Volley Monza)' 선수들은 9월 3일(화) 입국한다. 입국 후, 선수들은 수원 화성행궁, 행리단길을 방문할 예정이다.
슈퍼매치 일정은 9월 7일(토) 14시 대한항공 점보스와 베로 발리 몬차의 경기가 열리고, 9월 8일(일) 18시 KOVO 올스타 팀과 베로 발리 몬차 와의 친선경기를 진행된다.
그리고 앞서 8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축하공연에 전유진, 소유, 주하 등이 출연한다.
이번 男배구 한국-이탈리아 글로벌 슈퍼매치는 주관방송사 KBSN이 전 경기를 현장에서 중계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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