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슈는 없네” 바다, SES 베프 유진과 다정한 투샷

곽명동 기자 2024. 8. 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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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유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SES의 가수 바다가 유진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불화설에 휩싸인 슈는 없었다.

바다는 28일 개인 계정에 “요즘 자주보니까 넘 좋다 ~ 친구 바다 베프 유진 SES 룸메이트”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와 유진은 훈훈한 분위기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앞서 바다와 슈는 불화설에 휩싸였다. 지난 7월 한 팬이 “슈 누나랑 언팔도 끊어져 있고 속상하네요. 멤버가 많은 것도 아니고 딱 셋인데 언젠간 셋이 뭉칠 날을 기다려요”라고 썼다.

이에 바다는 “진정한 친구는 때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답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7억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가 드러났고, 이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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