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 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 안심 못해, 최종계약 위해 뛰겠다"
김훈남 기자, 안재용 기자, 안채원 기자 2024. 8. 29. 11:50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후 기자회견에서 "무기시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데 원전(수출)은 그에 비할 바가 아니라 최종 사인까지 안심할 수 없다"며 "정부, 한전·한수원, 민간기업이 힘을 합쳐 뛰어야 하고 내년 3월 공식계약 사인할 수 있도록 저부터 뛰겠다"고 밝혔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NCT 전원 '성범죄 피소' 태일 '손절'…SNS 팔로워 '뚝뚝' - 머니투데이
-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 최초 공개…"2년째 열애중, 결혼 계획은" - 머니투데이
- '서세원 딸' 서동주, 내년 늦봄 결혼…이혼 10년만 재혼 상대 누구 - 머니투데이
- '9년째 불륜' 김민희♥홍상수, 올해도 질의응답 없다…국내 패싱 - 머니투데이
- 성형 후 중국서 뜨더니…재벌에 청혼 받은 '86년생 여배우' 누구? - 머니투데이
- 정준하 "하루 2000만, 월 4억 벌어"…식당 대박에도 못 웃은 이유 - 머니투데이
- 박나래, 기안84와 썸 인정…"깊은 사이였다니" 이시언도 '깜짝'
- "700원짜리가 순식간에 4700원"…'퀀타피아 주가조작 의혹' 전직 경찰간부 구속 - 머니투데이
- "수능 시계 잃어버려" 당황한 수험생에 '표창 시계' 풀어준 경찰 '감동' - 머니투데이
- 하노이에 한국처럼 집 지었더니 "완판"…이번엔 '베트남의 송도' 만든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