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부 IRGC군 시설에서 가스 유출로 1명 죽고 10명 중태
차미례 기자 2024. 8. 29.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중부의 이스파한 주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한 부대 작업장에서 가스 유출로 1명이 죽고 10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29일 새벽(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작업장은 부대의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라고 파르스 통신은 IRGC의 샤헤비 알-자만 부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사고가 난 정확한 날짜와 그 이상의 자세한 사항들은 밝히지 않았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 시설 안의 한 작업장에서 가스 유출로 인명 피해"
정확한 사고 날짜와 세부 사항들에 대한 설명은 없어
정확한 사고 날짜와 세부 사항들에 대한 설명은 없어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 중부의 이스파한 주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한 부대 작업장에서 가스 유출로 1명이 죽고 10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29일 새벽(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작업장은 부대의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라고 파르스 통신은 IRGC의 샤헤비 알-자만 부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사고가 난 정확한 날짜와 그 이상의 자세한 사항들은 밝히지 않았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