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PO 2차전서 공 다투는 황인범
민경찬 2024. 8. 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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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황인범(왼쪽)이 28일(현지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2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황인범은 설영우와 함께 풀타임을 소화했고 즈베즈다는 2-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3-2로 앞서며 UCL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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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AP/뉴시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황인범(왼쪽)이 28일(현지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2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황인범은 설영우와 함께 풀타임을 소화했고 즈베즈다는 2-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3-2로 앞서며 UCL 본선에 올랐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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