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동의보감 처방 ‘광동 마음정액’ 출시
김재범 기자 2024. 8. 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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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신경과민과 사려과다에 효능과 효과가 있는 '광동 마음정액'을 출시했다.
'동의보감'에 실린 '청심보혈탕'(淸心補血湯) 처방으로 허가받은 일반의약품이다.
현대인이 자주 겪는 신경과민과 사려 과다로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어두우며, 숨이 차고, 놀라서 가슴이 두근거리며, 가슴에 열이 차 있는 것을 느끼는 증상에 효능이 있다.
한약재 특유의 씁쓸한 맛을 부담스러워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쓴맛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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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신경과민과 사려과다에 효능과 효과가 있는 ‘광동 마음정액’을 출시했다. ‘동의보감’에 실린 ‘청심보혈탕’(淸心補血湯) 처방으로 허가받은 일반의약품이다. 현대인이 자주 겪는 신경과민과 사려 과다로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어두우며, 숨이 차고, 놀라서 가슴이 두근거리며, 가슴에 열이 차 있는 것을 느끼는 증상에 효능이 있다. 한약재 특유의 씁쓸한 맛을 부담스러워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쓴맛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인삼, 당귀, 작약초, 생지황, 천궁, 감초초, 오미자, 맥문동 등을 포함한 12종 약재로 제조했다. 성인 기준 하루 3회 1회당 1병을 식전 또는 식간에 약사의 지도에 따라 복용하면 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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