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출산 10개월만 리즈 미모 소환…♥차서원 반한 젓가락 각선미

엄현경 소셜미디어

엄현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엄현경이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엄현경은 8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풀뱅 헤어스타일에 베이지 투피스 셋업을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엄현경은 출산 1년이 안됐음에도 불구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엄현경은 tvN '청일전자 미쓰리', MBC '두 번째 남편'으로 만난 5살 연하 배우 차서원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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