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트 아카데미, '미국 명문대 편입 지원서 노하우 온라인 설명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베스트 아카데미가 다음달 14일 미국 명문대 편입 지원서 노하우 온라인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이자 하베스트 아카데미의 대표 James Kyung이 직접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UC편입에 대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U.S News Ranking Top 25 명문대 편입 지원서 작성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팁과 요령들을 자세하게 나눌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베스트 아카데미가 다음달 14일 미국 명문대 편입 지원서 노하우 온라인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이자 하베스트 아카데미의 대표 James Kyung이 직접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UC편입에 대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U.S News Ranking Top 25 명문대 편입 지원서 작성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팁과 요령들을 자세하게 나눌 예정이다.
특별히 하베스트 아카데미를 통해 UC Berkeley, UCLA, USC에 모두 합격하고 USC Marshall 경영학 전공 후 우등 졸업한 학생이 게스트 스피커로 나서 학업 공부 및 미국 명문대 편입 과정에 대한 팁 등을 전달하고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Bain & Company에서 Associate Consultant로 근무한 이력을 기반으로 커리어를 쌓는 법 등 생생한 정보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2012년 설립된 하베스트 아카데미는 경영진 모두 UC Berkeley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으로 10년간 누적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미국 현지에서 관리형 편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최적화된 수업 스케줄부터 지원서 작성까지 종합적인 미국 명문대 편입 준비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컨설팅 기업이다. 소규모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명문대 편입 분야에서 750건 이상의 합격 레터를 쌓아가며 실적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미국 현지에서 미국 명문대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 이미 미국 대학교로 유학 중이지만 미국 명문대로 편입을 하고 싶거나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를 통해 UC 버클리, UCLA, USC, NYU, COLUMBIA, UIUC 등 미국 명문대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설명회가 끝난 후 하베스트 아카데미의 채널을 통해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90% 이상의 학생들이 지난 성적과는 무관하게 하베스트 아카데미의 맞춤형 편입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U.S Top 25 미국 명문대에 편입 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빨리 지워주세요"…고3 딸 영상 본 엄마 '절규' [이슈+]
- "200억이 2600억 됐다"…문체부, '배틀그라운드' 덕에 잭팟
- 입주 후 거래 한 번 없더니…"180억에 팔렸다" 들썩
- 삼성전자 사원증도 줬는데…BTS 슈가 음주운전에 '발칵'
- 1년새 2억 뛰었는데…"비싸게 내놔도 계약 전화 쏟아져요"
- "사 먹을 엄두 못 냈었는데"…추석 앞두고 불티나게 팔린다 [트렌드+]
- "중국인들 100개씩 쓸어담더라"…광장시장서 무슨 일이 [현장+]
- "배 터지게 먹었어요"…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인기 폭발'
- "김호중 석방해야 한미동맹 튼튼"…트럼프에 편지까지 보냈다
- "물 없이 세탁기 돌린다니"…LG '꿈의 가전'에 쏟아진 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