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영양 비하 논란 뚫고 홍보대사 위촉

2024. 8. 29.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경상북도 영양군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

'피식대학'은 오늘 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 핫페스티벌 무대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여해 경상북도 영양군 홍보대사로 무대에 서서 위촉패 수여 및 기념 사진 촬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양군의 새로운 얼굴이 되는 '피식대학'은 지역 홍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 및 지역 축제 홍보 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제공: 메타코미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경상북도 영양군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

‘피식대학’은 오늘 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 핫페스티벌 무대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여해 경상북도 영양군 홍보대사로 무대에 서서 위촉패 수여 및 기념 사진 촬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양군의 새로운 얼굴이 되는 ‘피식대학’은 지역 홍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 및 지역 축제 홍보 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광고에도 참여하며, 영양군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가 발생할 시 최대한 협업하며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피식대학’이 영양군 홍보대사로 나서는 것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소통해오며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적극적인 상생의 일환이자 차원이 남다른 파격 행보다.

앞서 ‘피식대학’은 지난 20일부터 약 2주간 오직 영양군 지역 소개 및 축제 홍보를 위해 ‘피식대학’만의 스타일로 예고 하이라이트부터 관광 명소 홍보 영상 등 스페셜한 콘텐츠들을 제작해 날마다 공개 중에 있다.

약 2주 동안 영양군만을 위한 스페셜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피식대학’의 이러한 파격 행보에 “진정한 상생과 스페셜한 컬래버레이션”이라고 호평하는 등 대중의 반응도 날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또한 ‘피식대학’은 영양군의 유명한 지역 축제인 ‘영양고추 H.O.T Festival’에 대한 특별 콘텐츠들도 대거 제작해 영양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거침없는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