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美 보험사와 짐펜트라 등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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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미국 대형 보험사 시그나헬스케어와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선호의약품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랜신 갈란테 미국 셀트리온 책임자는 "시그나와의 파트너십으로 의사와 환자들의 치료 옵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짐펜트라는 집에서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의 질병 관리에 상당한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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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미국 대형 보험사 시그나헬스케어와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선호의약품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인플릭시맙 성분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꾼 제품이다. 인플릭시맙은 얀센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의약품 ‘레미케이드’의 주성분이다.
시그나는 미국 보험사 중 상위 10위에 드는 기업으로, 가입자가 1610만명에 달한다. 특히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익스프레스스크립츠(ESI)가 시그나 그룹에 속해 있다. 시그나 그룹은 산하 보험사인 시그나헬스케어와 ESI으로 미국 의료시장 영향력이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미국 출시 5개월 만에 대형 보험사와 등재 계약을 완료해 처방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계약으로 미국 보험 시장의 75%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여러 보험사와 PBM들로부터 짐펜트라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오는 연말까지 미국 보험 시장 전체를 확보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실제 처방 확대를 위해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미국 내 주요 의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국 전역에 짐펜트라 광고를 개시해 일반인들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랜신 갈란테 미국 셀트리온 책임자는 “시그나와의 파트너십으로 의사와 환자들의 치료 옵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짐펜트라는 집에서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의 질병 관리에 상당한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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