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 대통령 "병사 봉급 205만원, 각종 수당 확실히 늘릴 것"
김훈남 기자, 안채원 기자 2024. 8. 29. 10:23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을 열고 "병사 봉급을 205만 원까지 인상했고, 이에 따라 위관급 장교와 부사관의 봉급 및 단기 복무 간부들의 장려금도 인상할 것"이라며 "그밖에 시간외 근무수당, 당직수당, 주택수당도 확실하게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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