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지원"…배재대·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맞손 등[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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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는 김욱 총장이 교내에서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과 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진로설계, 취업역량개발, 채용연계 등 청년 고용안정과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한다.
이들은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취업청년 노동시장 진입 촉진과 정착지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정책 사업 활성화 등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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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김욱 총장이 교내에서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과 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진로설계, 취업역량개발, 채용연계 등 청년 고용안정과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한다.
이들은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취업청년 노동시장 진입 촉진과 정착지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정책 사업 활성화 등에서 협력한다.
◇배재대, 디지털 신기술 AI·XR 소셜 해커톤 대회
배재대학교는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교내에서 충청권 10개 대학과 '2024 디지털신기술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소셜 해커톤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을 활용한 '전국적인 사회·공익문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을 다뤘다.
참가 대학생들은 팀을 이뤄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한 앱을 개발했다. 각자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프로토 타입으로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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