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딥페이크 자율 규제 ‘텔레그램과 핫라인’ 추진”

KBS 2024. 8. 29. 10: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자율 규제를 위해 텔레그램과 핫라인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허위 영상물 관련 처벌도 현재 징역 최대 5년에서 최대 7년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특정인의 얼굴을 영상에 합성하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관련 부처들의 긴급 현안 보고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