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11월 팬미팅 투어 시작…세계 8개 지역 '해이니즈'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11월 팬미팅 투어를 시작한다.
오늘(2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해인은 11월 2일 방콕을 시작으로 JUNG HAE IN FAN MEETING 'OUR TIME'(정해인 팬미팅 '아워 타임')을 개최한다.
정해인의 이번 팬미팅 제목인 'OUR TIME'은 '지금 이 시간, 우리들만의 시간'이라는 의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해인이 11월 팬미팅 투어를 시작한다.
오늘(2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해인은 11월 2일 방콕을 시작으로 JUNG HAE IN FAN MEETING 'OUR TIME'(정해인 팬미팅 '아워 타임')을 개최한다. 이어 11월 23일 타이베이, 12월 1일 서울, 12월 7일 자카르타, 12월 21일 마닐라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팬들도 찾아간다. 팬미팅은 내년 1월 10일 멕시코시티, 1월 12일 상파울루, 1월 14일 산티아고까지 이어지며 정해인은 각국의 팬들을 만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해인의 이번 팬미팅 제목인 'OUR TIME'은 '지금 이 시간, 우리들만의 시간'이라는 의미다. 정해인과 '해이니즈'(공식 팬덤명)가 함께하는 공간과 시간에 대한 애틋함을 뜻하고 있어 곧 열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정해인은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아 소꿉친구 사이에서 피어나는 떨림과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9월에는 영화 '베테랑2'로 스크린에도 출격한다.
[사진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YTN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보고타'·넷플릭스 '지옥2', 부국제에서 먼저 본다
- 예능 접수한 임영웅·BTS 진, 나란히 화제성 1·2위
- [Y현장] "상상도 못 해, 꿈인가 싶어"…조정석의 가수 데뷔 도전기, '신인가수 조정석'
- [Y현장] 토종OTT 첫 사극 ‘우씨왕후’…전종서 ‘학폭 논란’ 씻을까
- ‘컴백’ 르세라핌, 덱스의 냉터뷰→아이돌 인간극장 등 본격 예능 행보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