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작품에 눈길

박정호 기자 2024. 8. 29.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옛 농축원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프리오픈 행사에서 모델들이 손여울 작가의 'Weather Woven Living'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4일간 장충동 일대에서 국내 아티스트 10팀이 장충동을 모티브로 창작한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을 실내외 곳곳에 설치한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2024 PARADISE ART LAB FESTIVAL, JANGCHUNG)'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옛 농축원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프리오픈 행사에서 모델들이 손여울 작가의 'Weather Woven Living'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4일간 장충동 일대에서 국내 아티스트 10팀이 장충동을 모티브로 창작한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을 실내외 곳곳에 설치한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2024 PARADISE ART LAB FESTIVAL, JANGCHUNG)’을 진행한다. 2024.8.29/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