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꾹, 추석맞이 ‘일품 소갈비찜’ 한정 판매…“맛있고 푸짐한 명절 음식 준비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엔에프씨의 밀키트 전문점 '담꾹'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8월 29일 '일품 소갈비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담꾹이 추석 시즌 메뉴로 선보인 '일품 소갈비찜'은 명절에 빠지지 않는 대표 음식인 소갈비찜을 담꾹만의 스타일로 맛깔나게 재해석한 메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담꾹이 추석 시즌 메뉴로 선보인 ‘일품 소갈비찜’은 명절에 빠지지 않는 대표 음식인 소갈비찜을 담꾹만의 스타일로 맛깔나게 재해석한 메뉴다. 지난해 추석 출시 이후 뛰어난 맛과 품질의 갈비찜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올해도 시즌 메뉴로 재출시됐다.
엄선된 호주산 청정우 갈비를 사용해 잡내 없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식감을 고려해 최적의 사이즈로 재단했다. 여기에 단짠의 조화가 황금비율을 이룬 특제 양념을 더 해 입맛을 돋우는 감칠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냉동 원팩 제품으로 보관이 간편할 뿐 아니라, 해동 후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조리법으로 명절 음식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외식 갈비찜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품질의 맛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어 추석 명절 음식은 물론 온 가족 별미 반찬으로도 적합하다.
담꾹은 간편하게 추석 상차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일품 소갈비찜 외에도 다양한 밀키트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품 소갈비찜과 조화를 이루는 얼큰 소고깃국, 명절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소불고기가 인기이다.
얼큰 소고깃국은 진한 사골에 소고기와 우거지를 가득 넣어 매콤하게 끓여내 전, 부침 등 기름진 명절 음식과 최적의 궁합을 이루는 제품이다. 소불고기는 특제 소스로 양념해 달큰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을 구현했으며 야들야들한 고기와 신선한 채소, 당면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국민 영양 반찬이다.
추석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모바일 상품권도 판매 중이다. 현금처럼 간편하게 사용하고 잔액 관리가 가능한 담꾹 모바일 상품권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이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다.
담꾹 관계자는 “명절에는 음식 준비를 위한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게 소요되는 만큼,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고 맛과 품질, 가격까지 모두 만족하실 수 있는 ‘일품 소갈비찜’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라며 “맛있고 푸짐한 다양한 담꾹의 명절 음식 메뉴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담꾹은 전국 약 300개 매장을 운영하며 밀키트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로 키오스크와 유/무인 시스템을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아침, 점심, 저녁, 새벽까지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품은 매장 즉석 제조로 적정 온도에게 신선하게 관리되는 식재료(일부 메뉴 제외)를 사용하며,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공장에서 생산부터 물류까지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한다.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해 공생의 가치를 지향하는 담꾹은 아동을 살리는 국제구호 NGO 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후원하며,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캠페인과 그린 패키지(친환경 패키지) 개발 및 연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신선한 식재료와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포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女배우 3명과 산속 동거’하던 그 배우 또 깜짝 근황…“재혼, 내년초 출산” - 매일경제
- [MBN] 무속인으로 사는 '순돌이' 이건주 - 매일경제
- “성인물 강압 촬영 없었다”…두 달 만에 한선월 사망이유 밝힌 남편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9일 木(음력 7월 26일) - 매일경제
- “카페에 폰 놔둬도 안훔쳐가는 나라인데”…구멍뚫린 중고거래 해결나선 ‘이 회사’ - 매일경
- “한국서 새 삶을”…50대 이혼남에 접근한 ‘우크라이나 여군’의 충격 실체 - 매일경제
- “아무나 소화 못해”…평범한 티셔츠 대변신, 한예슬 패션 ‘화제’ - 매일경제
- 김태호 PD, 청담동 노후 연립주택 300억 매입…신사옥 짓나 - 매일경제
- 열심히 공부해 명문대 들어갔는데…입학 첫날밤 학교서 벌어진 일 - 매일경제
- “5명밖에 안 뽑혔는데...” 울산 선수가 대표팀에 많이 뽑혔다? 김판곤 감독 “‘더 뽑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