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세종지역 청년 구직난 해소 지원한다

정찬욱 2024. 8. 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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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청년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배재대는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미취업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 등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4대 중점사업에 모두 선정돼 고교생, 재학생, 지역 청년까지를 아우르는 취업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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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 취업 지원' 협약 [배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배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청년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 청년 취업 역량 강화 협력 체계 구축 ▲ 미취업 청년 노동시장 진입 촉진 및 정착 지원 ▲ 지역 인재 양성 청년 정책 사업 활성화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활성화 등에 협력키로 했다.

배재대는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미취업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 등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4대 중점사업에 모두 선정돼 고교생, 재학생, 지역 청년까지를 아우르는 취업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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