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안현모, 잘록 허리 내놓은 올화이트룩‥미모까지 돌아왔네

이해정 2024. 8. 29.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8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가끔 가다 마음껏 웃어 제칠 수 있는 웃어도 되는 일을 하러 가면 그렇게나 좋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결혼에 진심' '스모킹 건' '히스토리 한 컷'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앞서 안현모는 지난해 11월 결혼 6년 만에 가수 겸 제작자 라이머와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안현모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8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가끔 가다 마음껏 웃어 제칠 수 있는 웃어도 되는 일을 하러 가면 그렇게나 좋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하얀색 크롭 블라우스에 통이 넓은 화이트 슬랙스를 매치해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여기에 오렌지색 하이힐로 포인트를 줘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훤칠한 비율이 모델 같은 자태를 자랑한다.

한편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결혼에 진심' '스모킹 건' '히스토리 한 컷'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앞서 안현모는 지난해 11월 결혼 6년 만에 가수 겸 제작자 라이머와 이혼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