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결혼식 핫핑크룩 이어 이번엔 샛노랗게…진짜 30대 맞아?

정빛 2024. 8. 29.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제이 엠 티"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박시한 사이즈의 노란색 줄무늬 셔츠를 입고, 회색 니삭스를 신고 있다.

배우 견미리 딸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할로, 연기 호평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이유비 계정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유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제이 엠 티"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도 공개, 반가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박시한 사이즈의 노란색 줄무늬 셔츠를 입고, 회색 니삭스를 신고 있다. 동생 이다인과 제부인 이승기의 결혼식 당시, 핫핑크룩으로 화제를 모을 만큼 패션 감각이 남다른 그가 이번에는 노란색 셔츠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1990년생으로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질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사진은 유독 더 아이처럼 나와, 큰 강아지 인형과 찍은 사진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나온다.

배우 견미리 딸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할로, 연기 호평을 얻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