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핫걸' 키스오브라이프, 4인 4색 매력 발산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키스오브라이프의 4인 4색 매력의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는가 스파이더 우먼스의 모델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한 2024 가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올 여름 'Sticky'로 각종 음원차트 정주행 열풍을 만들어내며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는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자아냈다.

쥴리, 나띠, 벨, 하늘 멤버 4인은 강인한 존재감과 당당한 눈빛, 애티튜드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 스파이더 우먼스의 핵심 가치인 '자신감'에 완벽히 부합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특히 액티비티 한 무드를 가득 담아낸 화보 속 그들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10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토론토, 몬트리올, 보스턴, 실버스프링, 뉴욕, 애틀랜타, 휴스턴, 댈러스, 샌안토니오, 피닉스, 로스엔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애너하임,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약 20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