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내년까지 B787-9 4대 도입…예비엔진 1기 확보

금준혁 기자 2024. 8. 29. 09: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29일 글로벌 항공기 리스 회사 피치월터스로부터 B787-9 4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항공기는 올해 말부터 내년 3분기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올해 안으로 예비엔진 1기도 확보한다. 현재 보유한 항공기는 5대, 예비엔진은 1기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