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한달만 늘씬 레깅스룩‥애 낳은 거 맞아?

이해정 2024. 8. 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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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의 아내이자 통번역사 아야네가 산욕기를 마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아야네는 8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 몸이 6개월 후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가 돼요. 쌤만 믿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이지훈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젤리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득녀소식과 함께 아내 아야네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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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이지훈의 아내이자 통번역사 아야네가 산욕기를 마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아야네는 8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 몸이 6개월 후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가 돼요. 쌤만 믿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야네는 청담동에 위치한 한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모습이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과 레깅스를 착용한 아야네는 출산 한 달 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18일 이지훈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젤리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득녀소식과 함께 아내 아야네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지난달 18일 득녀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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