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90억 단독주택 나와 핫플 나들이‥매일 럭셔리

이해정 2024. 8. 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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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핫플레이스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8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핫한 베이글집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품이 넉넉한 노란색 셔츠를 원피스처럼 착용하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유비 가족의 엄청난 재력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당시 방송에서 모친 견미리 집이 한남동에 위치한 총 6층의 단독주택이라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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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핫플레이스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8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핫한 베이글집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품이 넉넉한 노란색 셔츠를 원피스처럼 착용하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니삭스, 단화를 착용해 소녀 비주얼을 완성했다. 노란색 의상이 뽀얀 피부를 더욱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유비 가족의 엄청난 재력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당시 방송에서 모친 견미리 집이 한남동에 위치한 총 6층의 단독주택이라고 소개됐다.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으며 부동산 시세가 9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는 짐작도 나왔다. 한달 관리비는 4,500만원 선이며 관리인은 3,4명이 필요할 정도의 크기라고.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로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로 팬들과 만났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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