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도 해외직구로"…G마켓, 수입명품 최대 34% 할인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오는 30일까지 '해외직구 프리미엄 스타일 위크' 기획전을 열고 추석 선물용 인기 상품을 최대 34%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검증된 해외직구 판매자(셀러)와 함께 '나를 위한 추석 선물'로 인기있는 명품·패션 상품군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구찌 인터로킹 탑 핸들 스몰 체인백 △폴로랄프로렌 클래식핏 멀티포니 솔리드 셔츠 △보테가베네타 우먼스 러버 퍼들 슬링백 샌들 △버버리 맥켄백 스몰 하우스체크 앤 레더 △나이키 에어포스1 07 LV8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 외 버버리 프랭크비 퀄팅자켓, 몽클레르 타페타 웨더프루프 자켓 등 명품패션, 잡화, 스포츠골프, 리빙잡화 등 카테고리 별 인기 해외직구 상품을 추천하고, 역시즌 인기 상품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무료 명품 감정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품 이미지에 '명품직구' 로고가 붙은 상품이 대상으로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감정 서비스는 무료이며 고객은 배송비만 부담하면 된다. 가품 시 결제가의 200%를 보상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 메인 페이지 상단에서 '믿고 사는 명품 직구' 행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