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첫 단독 다큐 영화' 극장가 찾아온다···'아이 엠 스틸' 9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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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JUNG KOOK: I AM STILL)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9일 '정국: 아이 엠 스틸'의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첫 솔로 앨범 'GOLDEN'의 앨범 준비부터 완성까지 전 제작 과정과 다채로운 무대, 미공개 인터뷰와 비하인드까지 뉴욕, 런던, 서울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진행된 약 8개월간의 황금빛 순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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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JUNG KOOK: I AM STILL)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9일 '정국: 아이 엠 스틸'의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전 세계 각지를 누빈 정국의 솔로 활동기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무한 성장 중인 아티스트 정국이 전 세계 음악시장을 사로잡은 ‘글로벌 팝스타’에 등극하기까지 정국이 지나온 약 8개월의 여정과 아미(ARMY)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영화다.
정국은 지난해 'Seven (feat. Latto)', '3D (feat. Jack Harlow)', ‘Standing Next to You’를 연달아 히트시키는 등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났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첫 솔로 앨범 ‘GOLDEN’의 앨범 준비부터 완성까지 전 제작 과정과 다채로운 무대, 미공개 인터뷰와 비하인드까지 뉴욕, 런던, 서울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진행된 약 8개월간의 황금빛 순간을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정국: 아이 엠 스틸'의 보도스틸에는 뉴욕 타임스퀘어를 뜨겁게 달궜던 TSX 무대를 비롯해 ‘Elvis Duran and the Morning Show’ 라디오 출연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모습들은 물론 본인의 앨범이 판매되고 있는 뉴욕의 레코드샵을 찾거나, 연습실에서 땀 흘리며 공연을 준비하는 등 무대 밖 정국의 모습까지 모두 담겼다. 데뷔 12년 차에도 여전히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정국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정국: 아이 엠 스틸'은 다음 달 18일 한국 CGV 단독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극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오는 10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예매와 극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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