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자식의 범죄 사실 알았다(보통의 가족)[MK★무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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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에서 '재규'로 분해 또다시 관객들을 열광시킬 전망이다.
'보통의 가족'에 대해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 같으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란 생각들을 굉장히 많이 하게 해주는 작품"라고 전한 장동건은 그가 '재규'로 분해 관객들에게 던질 묵직한 소용돌이를 기대케 한다.
관객들을 열광시킬 장동건의 열연이 기대되는 '재규'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 영화 '보통의 가족'은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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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에서 ‘재규’로 분해 또다시 관객들을 열광시킬 전망이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외모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을 받은 장동건은 출연하는 매 작품마다 화제를 모았다. 장동건은 드라마 ‘마지막 승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등 최고의 히트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상과 조연상, 주연상을 모두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천부적인 스타성과 연기력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장동건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그가 ‘보통의 가족’에서 신념을 지키려는 ‘재규’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통의 가족’에 대해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 같으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란 생각들을 굉장히 많이 하게 해주는 작품”라고 전한 장동건은 그가 ‘재규’로 분해 관객들에게 던질 묵직한 소용돌이를 기대케 한다.
관객들을 열광시킬 장동건의 열연이 기대되는 ‘재규’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 영화 ‘보통의 가족’은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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