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 4만534명으로 집계
민경찬 2024. 8. 29. 08:55
[가자지구=신화/뉴시스] 28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살피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팔레스타인 주민 58명이 숨지고 131명이 다쳐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4만534명, 부상자는 9만377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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