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 잔해 살피는 자발리아 난민촌 팔레스타인 주민들
민경찬 2024. 8. 29. 08:55
[가자지구=신화/뉴시스] 28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살피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팔레스타인 주민 58명이 숨지고 131명이 다쳐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4만534명, 부상자는 9만377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08.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