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50대 여행사 직원 관광버스에 치여 숨져
오영재 기자 2024. 8. 29.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서 여행사 직원이 관광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6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식당 주차장에서 A(50대·여)씨가 관광버스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후진하던 관광버스에 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여행사 직원이 관광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6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식당 주차장에서 A(50대·여)씨가 관광버스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후진하던 관광버스에 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