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볼수록 ♥강재준 꼭닮은 아들..동료들도 '화들짝'[★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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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을 닮은 아들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28일 이은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재준오빠 낮잠을 왜케 오래자"라고 글을 올렸다.
허안나는 "이 오빠 또또 자네"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피부좋은 어린 강재준이다"라고 말하기도.
그러자 강재준은 "엄마 배고파요 엽떡 시켜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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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을 닮은 아들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28일 이은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재준오빠 낮잠을 왜케 오래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곤히 잠든 아들 깡총이(태명)를 바라보고 있는 이은형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듯 미소짓고 있는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잠들어있는 깡총이의 얼굴이 강재준을 꼭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은형 역시 "재준오빠"라고 칭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연예계 동료들도 '강재준 판박이' 아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슬기는 "옆으로 누워자는 것이 정말루 재준형부 확실하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윤효동은 "재준선배 요즘 관리를 어디서 받는지 피부가 아가피부가 됐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안나는 "이 오빠 또또 자네"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피부좋은 어린 강재준이다"라고 말하기도. 그러자 강재준은 "엄마 배고파요 엽떡 시켜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만인 지난 6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은형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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