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빵 터져도 예쁜 49세 지우히메 포착…신애라도 “왜 이리 귀여워”

이슬기 2024. 8. 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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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8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지우는 호탕하게 웃음이 터진 모습, 눈을 감고 하트를 보내는 모습 등 다채로운 일상 포착으로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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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8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바쁜 일정에도 밝은 텐션을 잃지 않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최지우는 호탕하게 웃음이 터진 모습, 눈을 감고 하트를 보내는 모습 등 다채로운 일상 포착으로 눈길을 잡았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신애라 또한 "왜 이리 귀여워"라고 반응했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만 49세다.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5월 득녀했다.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일본 TBS 드라마 '블랙페앙2'에 특별출연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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