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日 디멘션 탄생… 김유연·마유 등 8인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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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일본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8일 정식 일본 데뷔를 위한 디멘션(DIMENSION) 탄생 그래비티(Gravity)의 결과를 공개, 글로벌 웨이브(팬덤명)의 환호를 불렀다.
글로벌 웨이브들은 이번 일본 디멘션 탄생을 위해 그래비티에는 총 96만8420 꼬모(COMO)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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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하우스는 지난 28일 정식 일본 데뷔를 위한 디멘션(DIMENSION) 탄생 그래비티(Gravity)의 결과를 공개, 글로벌 웨이브(팬덤명)의 환호를 불렀다.
모드하우스는 최근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일본 활동에 나서게 될 S들을 선택하는 그래비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코토네, 마유, 박시온, 김채원이 일본 활동 멤버로 확정됐다.
글로벌 웨이브들은 이번 일본 디멘션 탄생을 위해 그래비티에는 총 96만8420 꼬모(COMO)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트리플에스가 지금까지 진행한 다양한 그래비티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이는 트리플에스의 일본 활동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하는 결과다.
실제로 트리플에스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예고함과 동시에 일본 소니 뮤직의 레이블 SME 레코드와 손을 잡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매니지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일본법인 스트림 미디어 코퍼레이션(Stream Media Corporation)과 레갈리아스(Ligareaz)가 공동으로 담당할 계획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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