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1박 2일 워크숍 진행

손효정 2024. 8. 29. 0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각각 1박 2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인천의 한 호텔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여는데, 오는 정기국회 운영방안과 입법과제를 논의하고 결의문을 낭독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전남 영광과 곡성에서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정기국회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현지 농민과 현안 간담회를 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각각 1박 2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연찬회에 참석해 의료개혁 관련 정부보고와 당무를 공유한 뒤 상임위별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인천의 한 호텔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여는데, 오는 정기국회 운영방안과 입법과제를 논의하고 결의문을 낭독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전남 영광과 곡성에서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정기국회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현지 농민과 현안 간담회를 엽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