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패럴림픽 코리아 하우스 개관 ‘파리 중심가에서 한국 선수단 응원 앞장서’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8. 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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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레 지구에서 열린 ‘파라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한국선수단장 등이 참석했다.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서 유인촌 장관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왼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
양오열 지원단장이 개관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배동현 선수단장, 양오열 지원단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유인촌 장관이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지켜보고 있다.
유인촌 장관이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인촌 장관, 배동현 선수단장이 패럴림픽 게임을 체험해보고 있다.
(위쪽부터) 양오열 지원단장, 유인촌 장관, 배동현 선수단장,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 (아래쪽)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서 단체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인촌 장관이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스탠딩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4 파리패럴림픽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이 8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파라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한국선수단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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