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아들·딸 미국 보냈다…생애 첫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44)과 방송인 도경완(42) 부부가 아들·딸의 첫 도전을 지켜본다.
'내 아이의 사생활' MC를 맡은 장윤정 부부는 아들·딸의 미국 여행을 지켜보는 부모 역할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진은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부모의 마음으로 다양한 아이들의 첫 도전을 지켜보고, 공감되는 멘트와 조언을 하며 '내생활' MC로서 최고의 자질을 보여줬다. 장윤정 부부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트로트 가수 장윤정(44)과 방송인 도경완(42) 부부가 아들·딸의 첫 도전을 지켜본다.
ENA 예능물 '내 아이의 사생활' 측은 지난 27일 '도도 남내가 미국에 와썹, 둘만의 사생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LA(로스앤젤레스)로 떠난 장윤정 부부의 아들 도연우(10)·딸 도하영(6)의 모습이 담겼다.
하영 양은 연우 군을 "스위트. 잘생겨. 우리 오빠. 최고"라고 소개했다. 연우 군은 하영 양을 "천방지축 동생 도하영"이라고 소개했다.
연우 군은 LA 거리에서 하영 양에게 "빨리 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영 양은 "싫어. 안 갈래"라고 응수했다. 둘만의 LA 여행이 무사히 마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내 아이의 사생활' MC를 맡은 장윤정 부부는 아들·딸의 미국 여행을 지켜보는 부모 역할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과 단짝 친구 유토 등 매회 화제의 아이들의 다양한 첫 도전이 그려질 예정이다.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진은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부모의 마음으로 다양한 아이들의 첫 도전을 지켜보고, 공감되는 멘트와 조언을 하며 '내생활' MC로서 최고의 자질을 보여줬다. 장윤정 부부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내달 7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