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파리 패럴림픽
사진공동취재단 2024. 8. 29. 04:16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참가 국가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한국은 선수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을 포함한 1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표팀 기수는 장애인 카누 국가대표 최용범이 든다. 2024.8.29/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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