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 싼타페 선보여

2024. 8. 2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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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싼타페'(사진)를 27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 및 안전 품목을 확대 적용하고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프레스티지 플러스) 및 옵션 패키지 등을 도입했다.

판매가는 가솔린 2.5 터보 △익스클루시브 3546만 원 △프레스티지 3863만 원 △프레스티지 플러스 4005만 원 △캘리그래피 4442만 원.

하이브리드 판매가는 3888만∼5105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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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싼타페’(사진)를 27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 및 안전 품목을 확대 적용하고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프레스티지 플러스) 및 옵션 패키지 등을 도입했다. 판매가는 가솔린 2.5 터보 △익스클루시브 3546만 원 △프레스티지 3863만 원 △프레스티지 플러스 4005만 원 △캘리그래피 4442만 원. 하이브리드 판매가는 3888만∼5105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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