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몸매 눈길 "천국으로 떠다니는 中"
고향미 기자 2024. 8. 28. 23:56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28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Floating into paradise, one bite at a time(한 입씩 천국으로 떠다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희정은 해외 휴양지의 한 풀빌라 수영장 안에서, 플로팅 트레이 위에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식사를 먹으며 갖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파라다이스의 요정이다", "환상적인 몸매", "사랑스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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