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돌' 엔믹스 해원 "인천 출신" 어필…김구라 반응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망돌' 엔믹스 해원이 '라스'에 출격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걸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이 나와 "'라스' 접수하러 나왔다"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해원은 "어머니가 기대하고 있다. '라스'를 늘 챙겨 보신다"라며 '찐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원은 MC 김구라를 향해 "인천 출신"이라고 어필해 주목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야망돌' 엔믹스 해원이 '라스'에 출격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걸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이 나와 "'라스' 접수하러 나왔다"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이어 초면인 MC들에게 점수부터 따고 시작하겠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원은 "어머니가 기대하고 있다. '라스'를 늘 챙겨 보신다"라며 '찐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원은 MC 김구라를 향해 "인천 출신"이라고 어필해 주목받았다. 그는 "열아홉까지 인천 남동구에서 계속 살았다. 논현동이다"라고 알렸다. 김구라가 솔깃하며 "인천 출신들이 말이 많아~"라면서 입담이 좋다고 인정했다.
해원은 또 MC 유세윤을 향해 "제 휴대 전화 첫 벨 소리가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였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가 "'파이팅' 하는 이런 정서는 2000년대 초반 느낌이네"라더니 "약간 붐 같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 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귀여운 푸바오와 다르네"…女사육사 덮쳐 깔아뭉갠 '폭력 판다'[영상]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