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손님을 부르는 낙서
변영욱 기자 2024. 8. 28. 23:06
가게 유리문 낙서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눈은 심하게 처졌어도 활기 넘치는 사장님, 궁금해서 들어가 봐야겠는데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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