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부산본부, 양산부산대병원과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

김광동 기자 2024. 8. 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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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부산본부(본부장 하성국)는 지역 의료인 건강증진과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7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상돈)과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성국 본부장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건강 증진을 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힘껏 노력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펼쳐 쌀 소비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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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인 건강 증진과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 함께 펼치고 쌀 홍보·캠페인도 나서기로

NH농협은행 부산본부(본부장 하성국)는 지역 의료인 건강증진과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7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상돈)과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성국 본부장과 이상돈 병원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인 건강 증진, 우리쌀 소비 촉진은 물론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구성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에 공동으로 나서는 동시에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하성국 본부장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건강 증진을 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힘껏 노력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펼쳐 쌀 소비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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