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연장 승부 끝 승리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사진]
최규한 2024. 8. 28. 2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를 끊었다.
KT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빅이닝을 만들며 8-4로 승리했다.
KT 마무리 박영현은 8회 2사 만루에서 등판, 1⅓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10승 21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를 끊었다.
KT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빅이닝을 만들며 8-4로 승리했다. KT 마무리 박영현은 8회 2사 만루에서 등판, 1⅓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10승 21세이브를 기록했다. 2004년 조용준 이후 20년 만에 '10승-20세이브' 진기록을 세웠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