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신기록의 연속!' KBO리그, 900만 관중도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또 신기록이다.
매일매일 관중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9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4 KBO 리그는 28일 경기까지 610경기 누적 관중 900만 904명으로, 9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시즌 약 110경기를 남겨둔 2024 KBO 리그가 관중 기록을 어디까지 이어나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또 신기록이다.
매일매일 관중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9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4 KBO 리그는 28일 경기까지 610경기 누적 관중 900만 904명으로, 9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불구하고 8월 103경기에서 평균 관중 1만 5,470명이 입장해 식지 않은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100만 관중을 넘긴 구단도 나오고 있다. 8월 8일 두산이 홈 58경기를 치른 시점에 100만 관중을 넘겼으며, 이어 삼성도 홈 58경기를 치른 시점인 8월 14일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8월 16일 100만 관중을 넘겼지만 홈 경기 수 기준으로는 53경기만으로 가장 적은 경기 수로 달성했다. KIA 역시 주중 경기 중에 100만 관중 달성이 유력하다.
SSG도 95만 1,776명을 동원해 100만 관중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롯데는 홈 55경기를 치른 현재 91만 2,431명을 기록하고 있어 6개 구단이 시즌 100만 관중을 넘길 수 있을 전망이다.
전체 매진 경기 수는 169경기로, 진행 경기 수의 27.9%에서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한화가 홈 62경기 중 41경기를 매진 시켰으며, 두산, KIA, 삼성이 나란히 21차례, LG 18차례, 키움 14차례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 관중은 LG가 1만 8,983명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뒤이어 두산이 1만 7,771명, 삼성 1만 7,672명, KIA 1만 7,018명으로 평균 1만 7,000명을 넘는 평균 관중을 기록 중이다.
롯데는 1만 6,590명, SSG는 1만 5,603명으로 평균 1만 5,000명을 넘기고 있고, KT 1만 1,533명, 한화 1만 1,265명, 키움 1만 800명, NC 1만 665명으로 모든 구단이 평균 1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시즌 약 110경기를 남겨둔 2024 KBO 리그가 관중 기록을 어디까지 이어나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진이네 인턴?!' 고민시, 파격 비키니 '대박 글래머네' [★PICK] - STN NEWS
- "B컵 이하 접어!" 이효리, 브라만 입고 찐 글래머 노출 [★PICK] - STN NEWS
- '충격 노출!' 산다라박, 워터밤서 화끈 진짜 벗었다! [★PICK] - STN NEWS
- 리듬체조 국가대표?! 비키니가 아니라 속옷 아냐? [★PICK] - STN NEWS
- '너무 역대급인데?' 김연아, 파격적 상반신 뒤태 노출 [★PICK] - STN NEWS
- 한예슬, 가슴 볼륨감 너무 대놓고…"섹시 끝판왕이네" [★PICK] - STN NEWS
- '역시 패왕색' 선미, 비키니 입고 자전거 타는 끝판왕 [★PICK] - STN NEWS
- "47세 맞아?!" 장가현, 가슴 풍만 비키니 글래머 몸매 [★PICK] - STN NEWS
- 45살 이효리, 비키니 글래머 몸매에 문신 한가득 [★PICK] - STN NEWS
- 소녀시대 유리?! 끈 비키니로 중요 부위만 완전 파격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