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KBO리그, 첫 ‘900만’ 관중 넘겼다!…잔여경기 1000만 관중 돌파 유력
황혜정 2024. 8. 28.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대 최초다.
한국프로야구(KBO)가 1982년 만들어진 이래 한 시즌 900만 관중 고지를 밟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24 KBO리그가 900만 관중을 최초로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8일 900만 고지를 밟은 KBO리그는 잔여 110경기에서 1000만 관중 돌파를 노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역대 최초다. 한국프로야구(KBO)가 1982년 만들어진 이래 한 시즌 900만 관중 고지를 밟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24 KBO리그가 900만 관중을 최초로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잠실에 1만3848명, 창원 5869명, 광주 1만3155명, 사직 2만2758명, 고척 1만3929명 관중이 들어오며 610경기 만에 누적 관중 900만 904명을 기록했다.
앞서 KBO리그는 지난 24일 누적 관중 877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28일 900만 고지를 밟은 KBO리그는 잔여 110경기에서 1000만 관중 돌파를 노린다. et1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동석 타격감 없는 박지윤…제주서 네일숍 다녀온 후기 보여주며 ‘방긋’
- 김다예♥ 박수홍, 롱다리 전복이 초음파에 감격 “우리 딸 모델 시킬까?”
- ‘성범죄 피소’ NCT 태일에 강경한 SM “탈퇴 결정” [공식]
- 함소원, 이혼한 전 남편 진화와 마라탕 데이트 …할리우드도 울고 갈 쿨함
- 열애설 없던 조보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10월 결혼
- BJ 김강패, 마약 혐의 구속…같이 방송한 세야·도아 해명 릴레이
- 기안84가 말아주는 울릉도 민박집은 어떨까…방탄소년단 진X지예은, 기안장 직원된다 [공식]
- 박준형 “서초 방배동 70평 아파트 산 뒤 김지혜 대시 받았다”(‘돌싱포맨’)
- 박보검, 드라마 ‘굿보이’ 촬영 중 부상…현재 촬영 중단 결정
- ‘보네가베네타’ 행사 참가한 배우 이영애, 브라운 아우터와 레드 핑거X후프 이어링으로 5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