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김강우, 미공개 스틸 공개…카리스마 폭발
김선우 기자 2024. 8. 28. 21:37
'폭군' 김강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미공개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김강우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서 미국 정보기관 소속 비밀 요원 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강우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14일 공개와 동시에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시청자들을 폭며들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김강우 역시 나날이 새로운 매력으로 레전드 경신을 거듭하는 명품 배우의 진가를 증명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이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드라마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김강우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서 미국 정보기관 소속 비밀 요원 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강우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14일 공개와 동시에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시청자들을 폭며들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김강우 역시 나날이 새로운 매력으로 레전드 경신을 거듭하는 명품 배우의 진가를 증명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이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드라마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폴 역에 몰입한 김강우의 면면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짧게 자르고 바짝 넘겨 연출한 헤어컷은 완벽한 그의 성격만큼이나 빈틈없는 면모를 드러내고 형형한 눈빛은 마주치기만 해도 서늘함을 느끼게 할 만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에 더해 여유 있는 제스처와 우아한 말투, 그와 반전되는 긴장감을 몰고 다니는 날선 존재감은 김강우라는 배우를 만나 오묘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지닌 인물로 그려졌다.
또한 사국장(김주헌)을 마주하며 서늘하게 웃음 짓는 모습과 폭군 프로그램 샘플이 분실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하는 모습, 감정을 알 수 없는 무표정·흔들림 없는 눈빛까지. 김강우는 폴이라는 인물 그 자체로 분해 실제적인 폴의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작품의 서사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김강우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는데 성공,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역대급 인생캐'를 완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드라마 팬들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을 통해 그를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그는 '폴 그 자체' '캐릭터 착붙 열연' 이라는 평을 이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고 특히 작중 최국장 역의 김선호 배우와 보여준 첨예한 대립 구조와 살벌한 티키타카는 계속해서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김강우를 향한 관심이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휘몰아지는 액션으로 팬덤을 대거 양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그 속에서 완벽한 연기와 디테일로 그려낸 비주얼·작품을 촘촘히 채운 밀도 높은 연기로 활약을 펼친 김강우가 앞으로 또 어떤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또한 사국장(김주헌)을 마주하며 서늘하게 웃음 짓는 모습과 폭군 프로그램 샘플이 분실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하는 모습, 감정을 알 수 없는 무표정·흔들림 없는 눈빛까지. 김강우는 폴이라는 인물 그 자체로 분해 실제적인 폴의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작품의 서사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김강우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는데 성공,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역대급 인생캐'를 완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드라마 팬들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을 통해 그를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그는 '폴 그 자체' '캐릭터 착붙 열연' 이라는 평을 이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고 특히 작중 최국장 역의 김선호 배우와 보여준 첨예한 대립 구조와 살벌한 티키타카는 계속해서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김강우를 향한 관심이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휘몰아지는 액션으로 팬덤을 대거 양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그 속에서 완벽한 연기와 디테일로 그려낸 비주얼·작품을 촘촘히 채운 밀도 높은 연기로 활약을 펼친 김강우가 앞으로 또 어떤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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