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엄현경, 갈수록 어려져..애 엄마 안 믿기는 ‘슬림 몸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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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엄현경은 개인 계정에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함께 엄현경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차서원이 군복무 중인 2023년 6월 엄현경은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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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엄현경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엄현경은 개인 계정에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용감무쌍 용수정’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앞머리가 있는 긴 생머리에 미니스커트 정장 셋업을 입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함께 엄현경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현경은 배우 차서원과 ‘청일전자 미쓰리’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22년 MBC ‘두 번째 남편’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차서원이 군복무 중인 2023년 6월 엄현경은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측 소속사는 차서원이 전역한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으며, 엄현경은 출산 6개월 만에 MBC ‘용감무쌍 용수정’으로 복귀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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