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관중 앞둔 2024 프로야구 [사진]
이대선 2024. 8. 28. 21:11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08.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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