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송혜교, 뱀파이어설에 입 열었다…"나이 드는 게 자연스럽지만 연예인이라 관리 투철"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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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 배우 송혜교가 미모 비결에 관해 이야기했다.
'송혜교 뱀파이어설 들어봤냐'는 물음에 송혜교는 "들어봤는데 워낙 이런 촬영을 하면 예쁘게 꾸며 주시고 좋은 조명들이 있으니까. 관리도 정말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송혜교는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거지만, 얼굴이 보여지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은 더디게 가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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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1981년생 배우 송혜교가 미모 비결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제목 송혜교.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송혜교가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입담을 뽐냈다.
'송혜교 뱀파이어설 들어봤냐'는 물음에 송혜교는 "들어봤는데 워낙 이런 촬영을 하면 예쁘게 꾸며 주시고 좋은 조명들이 있으니까. 관리도 정말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송혜교는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거지만, 얼굴이 보여지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은 더디게 가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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